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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일상 ] 새해도 쿠알라룸푸르에서 - 한국휴가 / KL 카페 모음

Hyeonilovelee 2020. 2. 18. 10:3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직장인 #일상 #블로그

요즘빠진 october - alessia cara

Mont Kiara - Kofi By 77

이곳은 아이스 라떼 맛집 + 치즈케이스 맛집이에요.

브런치를 먹자는 마음으로 갓는데 왜 .. 바질계란말이..혼종.. 볶음밥 .. 음..

하타마스 - 불도장

퇴근길에 급! 급! 제 최애팀원분이랑 제 최애 샤브샤브집!

미드벨리 가든스 몰 - wagyu more

회사 점심시간에 밥은 20분컷.

스벅에 신메뉴가 나왓다고해서 가봣는데 왠지 셋이서 신메뉴 시켜놓은게 쪼로록 귀여워서 한컷 🐣

갑자기 한국 휴가사진! 세상 사람들! 저희집 리치 털찐개좀 보시라요. 너무귀여우니까 스티코라도 넣어야지

ㅁ아아앟 ㅓ잉랑 너무 귀여워!

분명 평일에 퇴근 후 한국에 휴가온건데 , 언니 일을 조금 도와주기위해 사무실! 너무 추웠어요. ( 동남아인 )

귀여워.. 간식들고있으면 너무 귀엽게 쳐다봐 ..

한국에 오면 거창한거 말고,,소소하게 엽떡 ...

잊을만하면 귀여워 미치겠어

손을 꽉 잡아도 절대 혼란스럽지 않아. 차분한 강아지

자는척 하는건지 아무리 깨우고 움직여도 절대 안일어나고 눈 꼭 감고있는 강아지

리치 .. <3

티라미수 들고있는 나를 쳐다보는 리치 너무 귀여워 매우 귀여워

저번 휴가때 사온 하이디라오 마라탕을 아직 안드셨길래 이것저것 잔뜩 넣고 거하게 먹었습니다.

회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해산물을 좋아하는 1인. 산낙지 너무 신선하고...맛있어..

돌멍게..사랑이야

어? 전복이 어디갔지 ?

먹고 - 기분이 좋으니까 엄마랑 2차! 노랑통닭 처음 가서 좋아~

설날 당일, 산소가는데 같이 가는 우리 리치. 엄마랑 언니가 마트가서 낑낑거리면서 밀어내면 절대 안나가고 엉덩이 착 붙이고 낑낑거리는 뒷모습 귀여워.

출국전날! 새벽에 나가야되는데.. 새벽1시에 닭발 .. 여기 정말 맛집이라고 항상 사람많다고 시켯는데 ..

두개먹고 다음날 하루종일 배아프고 .. 너무 매워 .., 인간이 먹을 수 없어 .. ( 숙주 출저는 우리집 냉장고 )

귀염뽀짝한 다이어리를 사와서 행복 ..

귀여운건 많이

이곳은! 추천받아 온 Wizards at tribeca ( 타임스퀘어 ~ 부킷빈땅 사이 )

215, Jalan Imbi, Imbi, 551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아

215, Jalan Imbi, Imbi, 55100 Kuala Lumpur, Wilayah Persekutuan Kuala Lumpur, 말레이시아

이곳 커피랑 브런치 맛있어 또 올래 근데 커피 양이 섭섭해

우환때문에 공항 ~ KL 도착까지 쭉 마스크썻는데 .. KL 은 청정지역일 줄 알았는데 .. 아니고...

기침이라도 하면 너무 예민해지고 ..

집에서 혼자 노는게 제일 재밋어

책상정리를 해야되는데 .. 못해서 .. 쓰러질듯 세워논 책들 ..

Tmi - 끝말잇기 한국어든 영어로든 끝말잇기 하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 3년전에 읽던 책에서도.. 한결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