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취업 3

[KL일상]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근데 이제 너무 정직함을 겸비한,,

요즘 점심은 대부분 서브웨이를 먹고있습니다.. 함께해주는 서브웨이 메이트 늘 고마와요 그릴드 치킨 + 랩 + 베지 에브레띵 엑셉 피클 앤드 허니 머스타드 플리즈 불금이였군요! 동료랑 막창과 목살을 뚝딱하고 그랩기다리는 길,, 비가 오지게와요 목살도 쌈장과 부추로 꾸며주면 파인다이닝이 된다9 ~ 주말근무하던 날,, 점심 시간에 스벅을 갓는데 이런게 너무 웃겨 증말,, 당근 라페를 만들었는데요!! 진짜 인생 샐러드 ㅠㅠ 너무 상큼+아삭+달큰 다하고,, 뭐랑 먹어도 잘어울리구,,! 토요일엔 주말 근무하면서 위염이 도져서 앓다가,, 라페 먹고 일찍 쉬었어요 데사팍 살 때 다니던 속눈썹 샵을 쭉 다니고 있어서 갓다가 오랜만에 댕댕이들 구경하려고 들럿는데,,, 푸들 너,, 나 알아? 주인만큼 반겨주냐고 ㅠㅠ 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24.01.17

[아직 말레이시아] 가끔씩 돌아오지만 9월의 일상 짜집기

4월 이후 다시 방사로 이사도가고 마음에 쏙드는 탭도 생겨서 갑자기 블로그를 다시 써봐요 ​ 시작은 9월에 제일 행복했던 추석연휴 중 랑카위 도착 날 체낭몰 뒤에 있는 머큐 호텔인데 sea view 지만 사실 90% 주차장 view에요. 나름 확대 + 필터로 sea view 스러워 짐 풀고 호랄라랃가 yellow beach bar에 왔어요, 목요일이라 사람이 없고 조용했지만 랑카위니까 행복해,, 그리고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맛있는 아총바에 갓는데, 글쎄 커피머신이 고장낫지 뭐에요? 근데 바보처럼 그럼 티라미수 마티니, 어쩌구 커피 저쩌구 메뉴만 줄줄 물어봣어요,, 미안해요,, 추천해주신 칵테일 예쁘고 분위기가 다해서 맛도 좋았답니다? 왜요 너무 덥고 힘들어서 감성 카페 찾아간 사람의 사진으로 보이나요? ​..

카테고리 없음 2024.01.16

[ KL일상 ] W10 of 외노자,, 열심히 먹고 마시고 벌어보자고!

글씨라도 귀엽게하면 많이 먹고 마신게 조금은 귀여워보이지 않을까 하고,, 다시 시작해 글씨체 적용함미다 이쯤되면 그냥 각잡고 정보 다 담은 맛집 블로그를 해볼까해요, 사진 한장한장 어딘지 궁금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 소화를 잘 못시키고부턴 해산물을 많이,,, - 먹을 이휴 + 1 속눈썹 연장하는곳에서 키우는 귀여운 고양이,, 애교도 많아서 와서 부비부비에 예쁨을 많이 받아서인지 털도 부들부들 얼굴도 깨끗 새우 = 해산물 = 소화 잘 됨 피자 맨션에 갓어요, 여기 맥주가 정말 향긋하고 패션푸릇 향 나면서 존맛이에요,, 트러플 맥&치즈랑 페페로니 피자,,,,, 여기 다녀오면 머리에서 화덕 냄새 3일 갈 수 있어요 금요일엔 혼술,, 김 = 바다에서 나는거,, = 소화잘됨 홍합스튜에 빠에야,, = 해산물,..

카테고리 없음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