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은 대부분 서브웨이를 먹고있습니다.. 함께해주는 서브웨이 메이트 늘 고마와요 그릴드 치킨 + 랩 + 베지 에브레띵 엑셉 피클 앤드 허니 머스타드 플리즈 불금이였군요! 동료랑 막창과 목살을 뚝딱하고 그랩기다리는 길,, 비가 오지게와요 목살도 쌈장과 부추로 꾸며주면 파인다이닝이 된다9 ~ 주말근무하던 날,, 점심 시간에 스벅을 갓는데 이런게 너무 웃겨 증말,, 당근 라페를 만들었는데요!! 진짜 인생 샐러드 ㅠㅠ 너무 상큼+아삭+달큰 다하고,, 뭐랑 먹어도 잘어울리구,,! 토요일엔 주말 근무하면서 위염이 도져서 앓다가,, 라페 먹고 일찍 쉬었어요 데사팍 살 때 다니던 속눈썹 샵을 쭉 다니고 있어서 갓다가 오랜만에 댕댕이들 구경하려고 들럿는데,,, 푸들 너,, 나 알아? 주인만큼 반겨주냐고 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