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1 & 2 편으로 나눌만큼 사진이 많아효-
여기서 나름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람.
[ KLIA2 공항 ] 이곳은 말레이시아 공항이에요.
주로 Airasia를 이용하기때문에 KLIA2만 온답니다.
이곳에오시면 꼭! " Hometown "이라는 말레이 로컬st 식당이지만 인테리어는 이쁜 이곳에서 카야+땅콩잼 토스트를 드세요. 참맛👍
뱅기시간 40분남기고 느긋하게 들어갔는데요 (면세구경할거 x )
날씨가 좋아서 정시출발도착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심카드 - 5일 4G무제한 180밧정도를 사서 그랩을타고 호텔로! 빠른길은 톨비가 붙는데 70밧+50밧이에요.
[ "Somerset Maison Asoke Bangkok" ] 호텔이에요.
+ 데포짓을 내셔야되니 현금 또는 신용카드필수! 체크아웃할때 바로 돌려줍니당.
스쿰빗역에서 걸어서 12분정도! 호텔이 정말 깔끔하고 좋구여, 전부 친절하세요.
특히나 좋은건~ 호텔 < - > 스쿰빗 mrt / Asoke bts 까지 셔틀을 해주시는데 셔틀타면 5분컷.
전화 또는 왓앱을하면 역으로 pick up도와요 >_<
내부정말깔끔☆
수영장도 깔끔☆
외부도 깔끔☆
첫날은 3시즘 도착했는데 그랩기다리고 숙소오니까 6시가 거의 되었더라구요...체크인하구 바로 딸란롯파이시장으로!
딸란롯파이를 가는 한국인이라면 너도가고 나도가는
Holy Shrimp에요! 평타치기에 추천드립니당!
새우세트로 조금맵게+창 맥주+ 스파게티사리 = 500밧~600밧정도었어요.
맵찔이한테는 너무 매웠기에 땡모반1잔.
시장 어느곳에서 사도 참맛🍉
목이 또 말라서 창+로띠 🍻
시장구경하며 마시는 창은 진짜 대존맛이였고
로띠는 그냥그랫어요..ㅜ
부랴부랴 이 야경찍으려고 시장옆 쇼핑몰 주차장4층으로!
세상..이쁨..
두번째날 아침은 조식먹고 ( 조식은 로비에서 1인260밧)정도줫어요! 그냥그저그냥맛.
나가기전에 수영했는데 뭐 살타고 좋았죠.
정말정말 커피인생 저한테는 이곳을 와보고싶어서 방콕에 온 정도.. " Factory Coffee "
파야타이 역에서 내려서 바로 오른쪽으로 쭉 오다보면
역에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요.
사실 얼떨결에 찾았어요.
시그니처 메뉴 2개와 크로아상을 기다리는중.
나오기까지 15분정도 걸려요ㅜ
평일인데 한국인 그리고 로컬이 복작복작
메뉴판 상단에 뙇 있는 시그니처메뉴2개인데요,
긴컵에있는 커피는 눈앞에서 따라줘요. 얘는 시나몬맛이 강해서 저는 작은컵에있는 Mrs.cold ? 라떼가 좋네욥.
이름 틀린지 모르겠.. 커피는 4/5점.
조금 느끼해요ㅜ
Salted egg 크로아상. 비쌋던 너. = 시키지마세요.
먹어본 솔티드에그중..제일 별로ㅜ
Siam으로 했는데요! 이곳은 시암역에서 내리면 파라곤이 있는 입구 반대로 나가면 있는 몰이에요.
밖에 플리마켓도있고!
세포라만있는 말레이에사는 직딩은 한국 시코르보다 훨씬 큰 이곳에 마음을 뺏겨부러쓰.. 돈과시간체력만있었다면
3시간도 혼자놀수있어요. 이곳에서..
구경하다가 우연히 생각안하고 골목골목 구경하다가
명동같기도하고~ 망고탱고도발견.
(?) ㅎㅎ
의자불편. 절대 다리 짧은거아니고 너무 높아요 책상이.
생망고로 시켯답니당
망고탱고가격
저녁먹으러 역으로~
노이스트에 왔는데ㅜ 여러분들 오실거면 룸피니 mrt에서 걸어오세요..저는 bts를타서 아래와같이 갔는데요
구글지도켜고 15분넘게 걸어서 도착함요ㅜ
사실 직진만했는데 겁나힘들어요ㅜㅜㅜ
*메뉴가 대부분 뜯겨진 메뉴판이있으므로
잘보고 메뉴판 다시 달라고하세요!
똠얌♡ 이곳 똠얌은 진짜 맛있어요
이거비추👇
푸팟퐁커리.. 게살만발라져있진 않지만 다 씹을 수 있을정도로 껍질이 부드러워요!👍🏻 그치만 막 어썸해최고야짜릿해와씨대박이네 하는맛은 아니에요.
맛잇는거한번더..
내사랑 창 없음ㅜ 아쉬운데로 싱하 일잔
강콩도 비추.. 기대 정말 많이 하고 갔는데..ㅜ
동남아에 오래 살아서 왠만한 태국음식은 자주먹을 수 있다보니 저한테는 이곳 맛이 굳이 막 찾아갈맛은 아닌것같아효..ㅜ (개인차입니다)
다음편에 쇼핑하울이랑 진짜맛집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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